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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가수 현숙,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초동안 미모…‘이별없는 부산정거장’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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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침마당’에 가수 현숙이 출연했다.

14일 방영된 ‘아침마당’에서 가수 현숙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59년생인 현숙의 나이는 만 59세로 알려졌다.

‘아침마당’ 캡처

1979년 노래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로 처음 데뷔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또한 ‘효녀가수’라는 타이틀답게 지난 2006년 제24회 어버이날 국민포장 효행연예인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아침마당’에서 현숙은 ‘이별없는 부산정거장’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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