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4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남 함양군을 찾았다.
신라의 진성여왕이 이끌었던 천년 숲이 돋보이는 상림공원에서는 산삼 축제도 열리고 있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초대가수는 이제 송해도 익숙한 가수 현숙이다. ‘이별 없는 부산 정거장’을 부른 현숙은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은 여전했다.
현숙의 나이는 1959년생으로 알려졌다.
항상 화제가 되고 있는 송해의 나이는 92세로 만으로는 91세다.
앞서 첫 번째 초대가수는 ‘나무꾼’으로 유명한 박구윤이었다.
독특한 창법이 인상적인 가수 손빈도 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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