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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나이 잊은 송해가 소개하는 가수 연지후-박상철, 풋풋함부터 친숙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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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7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안양천이 유유히 흐르는 경기도 안양시를 찾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이를 잊은 진행자 송해가 소개한 가수 박상철은 ‘전국노래자랑’이 부르면 언제든지 찾아오는 초대가수다.
‘항구의 남자’는 이제 ’전국노래자랑’에서 친숙한 노래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두 번째 초대가수는 연지후다.

‘아기자기 내 사랑’은 연지후가 직접 작사까지 맡은 노래로 그 풋풋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연지후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소속사는 싸이더스HQ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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