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7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안양천이 유유히 흐르는 경기도 안양시를 찾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이를 잊은 진행자 송해가 소개한 가수 박상철은 ‘전국노래자랑’이 부르면 언제든지 찾아오는 초대가수다.
‘항구의 남자’는 이제 ’전국노래자랑’에서 친숙한 노래다.
두 번째 초대가수는 연지후다.
연지후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소속사는 싸이더스HQ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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