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0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5년 만에 충북 증평군을 다시 찾았다.
오늘도 나이 잊은 송해는 5년 만에 찾은 충북 증평군의 방청객들을 상대로 반갑게 인사했다.
세번째 초대가수는 가수 차성연이다.
차성연이 부른 ‘아줌마는 살아있다’만큼 전국노래자랑에 어울리는 트로트를 들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요즘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를 계승하고 변형하는 경우가 있다.
귀공자 스타일인 구나운은 ‘남몰래 피는 꽃’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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