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이중문이 김예린이 목격한 오승아를 찾아내고 이주석과 이일화가 서인석 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비밀과 거짓말-최종화’에서 재희(김예린)는 지하도에서 노숙자들에게 협박을 받게 되고 이를 본 화경(오승아)이 도와주게 됐다.
재빈(이중문)은 재희(김예린)와 함께 지하도에 왔고 노숙자로 있는 화경(오승아)를 발견했다.
재빈(이중문)은 정신을 잃은 화경(오승아)을 데리고 갔지만 정신을 차린 화경(오승아)은 재빈에게 “신화경은 원래 없었다. 당신이 만들어낸 허상이다”라고 말하며 떠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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