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종영 아쉬움 달래주는 셀카…‘후속작은 어떤 작품?’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아 완전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예쁜 여자 배우 예요 무조건 힛”, “이쁘네요~ 드라마 잘보고있어요 감동이에요~”, “드라마 끝나서 아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는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 신화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마지막회는 11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후 방영되는 후속작은 MBC ‘용왕님 보우하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