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가 공항에서 지명수배로 들키고 도망자 신세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비밀과 거짓말’에서 상필(서인석)이 화경(오승아)의 지명수배를 방송으로 내보내고 화경이 쫓기게 됐다.
화경(오승아)은 연희(이일화)의 도움으로 여권과 카드를 가지고 공항에 오게 됐다.
하지만 사람들이 수배 영상에서 본 화경(오승아)을 알아보게 되고 여권과 카드를 떨어뜨리고 도망을 치게 됐다.
화경(오승아)은 창수(박철민)와 용심(김희정)이 있는 식당으로 왔고 용심이 내쫓자 화경은 “언젠가 복수하겠다”라고 말하며 식당을 나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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