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는 서인석 살인 미수로 경찰에 쫓기고 이일화가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화경(오승아)은 상필(서인석) 의 살인 미수로 체포하러 온 경찰을 맞게 됐다.
연희(이일화)는 화경(오승아)에게 “나를 인질로 잡고 도망가라”로 말하고 화경은 경찰 앞에서 연희의 인질극을 벌이고 도망을 쳤다.
한편, 상필(서인석)은 재빈(이중문)을 용서하는 이유가 도빈(김경남)의 말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화경(오승아)은 연희(이일화)에게 “왜 나를 도와주냐?”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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