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이중문이 오승아를 지명수배한 서인석을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비밀과 거짓말’에서 상필(서인석)은 화경(오승아)에게 연희(이일화)를 납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화를 냈다.
하지만 연희(이일화)가 전화를 해서 납치된 것이 아니라 “내가 화경을 도망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잡힌거다”라고 밝혔다.
상필(서인석)은 연희이일화)에게 말했던 사실을 숨기고 도빈(김경남)을 통해서 화경(오승아)의 지명수배 방송을 내보내게 했다.
방송을 본 재빈(이중문)은 상필(서인석)을 찾아와서 원망을 했고 상필은 “화경은 벌을 받아야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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