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후속 드라마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MBC 일일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승아가 미성그룹 손녀 신화경으로, 이중문이 윤도빈(김경남 분)의 동생 윤재빈으로 분했다.
한편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의 후속으로 방영될 ‘용왕님 보우하사’는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이소연 분)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재희 분)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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