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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시즌1’ 레전드 ‘뱅뱅’, 조회수 3천만 뷰 육박…‘IOI 소미-청하-유정-도연이 있게 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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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시리즈를 대표하는 레전드 무대 중 하나로 평가 받는 ‘뱅뱅’의 조회수가 3천만 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16년 엠넷 유튜브 채널에는 “[Produce 101] The Dance Avengers! - ♬BANG BANG @Position Evaluation(DANCE) EP.07 2016030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다니(MBK), 김도연(판타지오), 전소미(JYP), 최유정(판타지오), 권은빈(CUBE), 김서경(개인연습생), 김청하(M&H)  -  Jessie J, Ariana Grande, Nicki Minaj ♬BANG BANG @포지션 평가(DANCE)

 

공개된 영상 속 ‘프로듀스101’ 참가자들은 ‘뱅뱅’ 무대를 댄스포지션 평가에서 선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1월 9일 기준 조회수 29,901,000을 넘은 상태. 3천만 뷰까지 조회수가 10만 가량 남은 상태이기에 1월 중으로 3천만 조회수는 넘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TV캐스트 영상 조회수(1월 9일 기준 397만 뷰)까지 포함하면 이미 넘은 상태다.

 
이 경연에 참가한 인원 중 김도연,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가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김도연과 최유정은 위키미키로 활동 중이고 김청하는 솔로가수 청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청하는 최근 신곡 ‘벌써12시’로 컴백했다.

 
연습생일 때는 JYP 소속이었던 전소미는 현재 더블랙레이블에 소속돼 있다.

 

더블랙레이블 과거 “아티스트로서 재능이 입증되고 잠재력이 무한한 전소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시도와 활동으로 최정상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소미의 가급적 빠른 데뷔를 위해 걸그룹 멤버 또는 연습생 보다는 솔로 가수로 데뷔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씨엘씨로 활동 중인 권은빈도 이 무대에서 활약을 펼쳤다. 당시 개인연습생이었던 김서경은 현재 공원소녀 서경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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