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고아라가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최근 고아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Happy#NEW#YEAR ~#2019년#1월#1일#모두#행복하고#행복한#2019년#되시길#기도합니다#ArtistCompany#아티스트컴퍼니#고아라#GoARa ~”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 롱 드레스를 입고 손을 흔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얼굴에서 빛이 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고아라는 JTBC ‘미스 함무라비’에서 박차오름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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