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유건이 첫 등장했다.
민유라가 병원에 갇혀 있을 때 옆 병실에 갇혀 있던 남자는 유건이었다.
유건은 이엘리야와 과거 연인사이로 나동식의 친부인 것으로 암시됐다.
유건은 소현황후와의 스캔들에 연루된 후 병실에 갇혀있다.
병실 벽엔 온통 ‘민유라’ 라는 이름이 가득했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