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다솜이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의 끝은 흐어어어어거ㅓ어어거ㅓ꺼어어어어거어ㅓ유ㅠㅠㅠ”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를 풀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긔염”, “누구보다 우리 다솜님이 최고입니다 힘내셔야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솜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2018년 10월 12일 KBS2에서 방송된 ’드라마 스페셜 - 미스김의 미스터리’에서 미스 김 역활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다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