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이 청량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박보검은 공식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음료를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흰 티만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보거미 청량미 세계 일등”, “박보검 내 인생의 아가미”, “무덤에서도 보검이랑 함께한다”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1993년 6월 16일생으로 현재 나이 27세다.
그는 tvN ‘남자친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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