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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예서의 사랑스러운 SNS 속 일상…‘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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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혜윤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지은 김혜윤이 담겼다. 특히 그의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김혜윤 인스타그램
김혜윤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서 내가 많이 좋아해”, “배우님 연기도 잘하고 너무 예쁘세요!!!”, “마멜..예서 최고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 TV 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뒤 OCN ‘나쁜 녀석들’, tvN ‘도깨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96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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