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혜윤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지은 김혜윤이 담겼다. 특히 그의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서 내가 많이 좋아해”, “배우님 연기도 잘하고 너무 예쁘세요!!!”, “마멜..예서 최고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 TV 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뒤 OCN ‘나쁜 녀석들’, tvN ‘도깨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96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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