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SKY 캐슬(스카이캐슬)’ 김동희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김동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bye2018 조금 늦었지만 2018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2018년은 저에게도 굉장히 뜻깊고, 행복하고 감사한 한 해였어요 새해에는 더 행복한 순간들로 한 해를 채워 나가길 바라며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2019년엔 여러분들의 모든 일들이 잘 되길 기도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양한 옷들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어떤 각도로 찍든 그의 외모는 굴욕이 없었다.
김동희는 2018년 방송된 ‘에이틴 (A-TEEN)’에서 하민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그가 쌍둥이 형 차서준으로 열연하고 있는 JTBC ‘SKY 캐슬(스카이캐슬)’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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