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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쯔위-모모, 우아함과 귀여움 두 박자 고루 갖춘 투 샷…“다현이가 찍어준 모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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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트와이스(TWICE) 쯔위, 모모가 투 샷을 공개했다.

8일 트와이스의 인스타그램에는 “다현이가 찍어준 모쯔♥ 다들 아프지 마요네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머리를 맞대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트와이스(TWICE)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인스타그램

특히 우아함과 귀여움을 모두 갖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트둥이들 건강하고 사이좋게 지내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TWICE) 쯔위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며 모모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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