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한예리와 만난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8일 오후 8시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MBC FM4U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에 출연한다.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홍보차 9년 만에 한국을 찾은 츠마부키 사토시는 DJ 한예리와 만나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우행록’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1년, 기자 다나카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지난 7일 ‘우행록’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취재진들과 만났다.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오는 17일 개봉하며, MBC FM4U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는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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