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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록’ 츠마부키 사토시, 한예리와 만난다…’FM영화음악’ 보이는 라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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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한예리와 만난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8일 오후 8시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MBC FM4U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에 출연한다.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홍보차 9년 만에 한국을 찾은 츠마부키 사토시는 DJ 한예리와 만나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츠마부키 사토시 / 서울, 정송이 기자
츠마부키 사토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행록’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1년, 기자 다나카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지난 7일 ‘우행록’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취재진들과 만났다.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오는 17일 개봉하며, MBC FM4U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는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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