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SKY캐슬(스카이캐슬)’ 윤세아-김병철이 훈훈한 투 샷을 전했다.
지난 6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sky캐슬#점심시간#차민혁#노승혜#부부#외식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드라마 속 부부로 나오는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국이오빠래 ㅋㅋㅋ웃기당”, “파국씨왜케 웃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김병철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다.
‘SKY캐슬(스카이캐슬)’ 은 총 20부작으로 줄거리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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