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김병철은 박유나의 하버드 입학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고 손찌검을 해서 윤세아가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민혁(김병철)은 준상(정준호)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하버드에 다니는 딸 세리(박유나) 자랑을 했다.
그러자 세리(박유나)가 하버드에 다닌 것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준상(정준호)은 민혁(김병철)을 향해 의미 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집에 온 민혁(김병철)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게 됐고 그때 세리(박유나)가 민혁(김병철)의 휴대폰에 “하버드에 합격한 적이 없다”는 문자를 보냈다.
민혁(김병철)은 세리(박유나)의 문자에 충격을 받았고 “세리가 하버드에 합격한 적이 없다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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