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세아(나이 42세)가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언니가 덮어준 캐시미어 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이를 가늠하기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윤세아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23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에도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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