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 윤세아, 박유나의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4일 ‘스카이캐슬(SKY캐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윤세아와 박유나의 현장 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와 박유나는 긴장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박유나는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했으며 1997년 12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그는 지난 9월 15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한 바 있다.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1978년 1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SKY(스카이) 캐슬’은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되며 총 20부작이다.
‘SKY(스카이) 캐슬’에는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정애리 등이 출연하며 줄거리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