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세아가 나이잊은 동안미를 뽐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수는..잡는법이..다르다! 긁적긁적~ㅎㅎㅎ뭔가 기분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간질간질~토욜되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그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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