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6일 김원중은 자신의 SNS에 “일요일 빠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김원중과 곽지영이 담겼다.
입술을 삐죽 내민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멋있는 커플이에요!”, “방송 잘 봤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원중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 김원중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 곽지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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