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모델 김원중의 아내 곽지영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달 6일 곽지영은 자신의 SNS에 “그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래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곽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리여리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세젤예 꽉디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원중의 나이는 올해 32세,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김원중 곽지영은 지난 5월, 7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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