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곽지영이 남편 김원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곽지영은 자신의 SNS에 “여름 갬성, 이딸리아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탈리아어를 연습 중인 곽지영과 김원중이 담겼다.
의심없이 김원중의 말을 따라하던 곽지영은 이내 이상함을 느끼고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모레~퍼씨픽~”, “아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원중과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각각 32세, 29세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7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