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모델 곽지영의 근황이 포착됐다.
1일 오전 곽지영은 자신의 SNS에 “함께하는 매일을 기록하는 곽지영이가 되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곽지영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안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서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지영은 지난 5월 모델 김원중과 7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7년생인 김원중의 나이는 올해 33세,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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