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달달한 대화, “미안해 사랑해” → “나는 사랑만 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김원중이 아내 곽지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난남편은 밖에서는 사진 하나 안찍어 주더니, 눈치없이 집에 다 와서는 그렇게 멋지고 예 수 없다며 오늘도 지하주차장에서.....#미안해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곽지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곽지영이 담겼다.

곽지영 / 김원중 인스타그램
곽지영 / 김원중 인스타그램

이를 본 곽지영은 “나는 사랑만해♥”라는 로맨틱한 댓글을 남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부럽다 진짜”, “너무 예쁜 부부예요~”, “결혼하고 싶어요”, “비율 무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원중과 곽지영은 지난 5월 7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1987년생인 김원중과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각각 32세, 29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