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김원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김원중은 자신의 SNS에 “연말 데이트 원 없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중과 곽지영이 담겼다.
김원중은 환자복을 입고 있고, 그의 곁을 지킨 아내 곽지영은 손하트를 그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무슨 일이신가요ㅠㅠ”, “어디 아프신 건가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원중킹 무슨 일이에요..그 와중에 지영님 너무 예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 김원중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곽지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987년생인 김원중과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각각 32세,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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