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가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흰색 드레스를 찰떡으로 소화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이쁘다~”, “언제봐도 예뻐”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SNSD) 유리는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시트콤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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