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얼빡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장금이보고있다#11시#MBC”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회색 목폴라 니트에 검은색 가디건을 입은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발그레한 볼은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유리는 지난 10월 4일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 - The 1st Mini Album’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대장금이 보고있다’로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유리가 출연하는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