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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김유리), 2019년 첫 사진 수위가 이정도…’이목집중 란제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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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본명 김유리)이 2019년 첫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오전 마루에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2019년이 되었어요! 사실 사우나에서 샤워하다가 12시 넘어서 평소랑 똑같이 19년으로 넘어가서 뭔가 아쉽지만 새해도 잘 부탁드리고 나도 다른 사람들도 다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란제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한 마루에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루에몽 인스타그램
마루에몽 인스타그램

특히 2019년에도 어마어마한 사진의 수위가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24세.

현재 트위치TV에 약 21만 7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루에몽은 매주 월, 화, 목, 금 오후 6시 30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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