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본명 김유리)의 섹시한 과거 화보가 화제다.
마루에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라비아같은 느낌으로 촬영! :3 언니같은 (남자)사진사님과 어여쁜 언니와 찍었습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마루에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앳된 얼굴과 섹시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1996년생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23세.
현재 트위치TV에 약 21만 4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루에몽은 매주 월, 화, 목, 금 오후 6시 30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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