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본명 김유리)이 화끈한 노출 사진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마루에몽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촬영했던 백리스 니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훤히 파여 있는 니트 의상을 입은 마루에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옆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섹시함을 더했다.
1996년생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23세.
현재 트위치TV에 약 21만 4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루에몽은 매주 월, 화, 목, 금 오후 6시 30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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