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스트리머 고말숙의 동안외모가 시선을 끈다.
11일 고말숙은 자신의 SNS에 “자~알 쉬다 갑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고말숙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고말숙의 나이는 올해 24세.
고말숙은 현재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여러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