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이유리와 소지섭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이유리#소지섭#기념사진#대상축하드려용#소지섭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유리 소지섭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섭오빠 축하축하”, “유리씨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7년생인 소지섭의 나이는 올해 43세, 1980년생인 이유리의 나이는 올해 40세.
한편 소지섭은 지난달 30일 오후 진행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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