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성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인형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막 찍어도 예뻐요ㅠㅠ”, “존예보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5월 성유리는 현재의 남편인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81년생인 성유리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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