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노라조 조빈이 깜짝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드라마‘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에서는 노라조 조빈이 출연해 권유리와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과연 조빈이 알려준 복승아(권유리)의 운명의 남자는 누구일지 더욱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새해 첫 밥상으로 ‘만두’를 선보이며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한산해(신동욱), 한진미(이열음), 한정식(김현준) 삼남매는 함께 빚은 만두로 ‘떡만둣국’과 ‘토마토 군만두’를 만들어 본다고 해 어떤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만두’와 함께 하는 맛있는 밥상은 3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