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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툭튀 간호사’ 장희령, 청순함 내뿜는 첫사랑의 아이콘…‘자체발광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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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갑툭튀 간호사’ 장희령의 촬영장 포스트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JYP의 인스타그램에 “‘갑툭튀 간호사’ 방송이 하루 만에 끝나 아쉬우셨다면! 장희령 배우의 엉뚱 매력 가득한 촬영장 포스트로 와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장희령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을 살짝 기울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JYP 인스타그램
JYP 인스타그램

특히 첫사랑 느낌이 가득한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로 가야 하오”, “너무 이쁜 듯...ㅋㅋ”, “진짜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희령은 ‘갑툭튀 간호사’에 출연 중이며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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