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갑툭튀 간호사’ 장희령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장희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묶고 손을 내려다보고 있다.
특히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이뻐요”, “얼굴 열일,,”, “항상 응원할게요!!!!! 언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희령은 ‘갑툭튀 간호사’에 출연 중이며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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