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연우진이 박정원의 무의식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기선(박용우)는 부마자의 무의식 속에서 구마의식 을 시도했다.
수민(연우진)은 부마자인 송미소(박정원)의 무의식 속에 들어갔다가 악령에 씌인 아버지를 만나고 부마자가 된 어머니를 확인했다.
수민(연우진)은 송미소(박정원)와 함께 부마자가 된 어머니를 데리고 도망쳤고 아버지가 쏜 총에 맞고 의식에서 깨어났다.
기선(박용우)은 수민(연우진)에게 “내가 종을 울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깨어났냐?”라고 물었고 수민(연우진)은 “아버지가 나에게 총을 쐈다”라고 답했다
또 유리(장희령)은 은호(정유미)와 송미소(박정원)가 병원에서 사라지자 찾으러 병원 지하로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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