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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갑툭튀 간호사’ 장희령, “수아 역할 하면서 액션연기 해보고 싶어”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8.12.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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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갑툭튀 간호사’ 장희령이 드라마 출연 계기를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SBS 사옥에서는 SBS 모비딕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이성종, 장희령, 황정인, 김원식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갑툭튀 간호사’는 추락한 인생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된 한 남자와 우연한 사고로 사람들에게 깃들인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의 우여곡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장희령은 “처음에 대본을 읽으면서 수아라는 역할에 감정 이입이 되고 와닿아서 마음이 아팠다. 감정선들을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지만 연기적으로 욕심이 나서 작품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SBS ‘갑툭튀 간호사’ 제공
장희령/ SBS 제공 

장희령은 드라마 속 수아 캐릭터에 대해 “저와 굉장히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저를 볼 때 밝고 엉뚱발랄한 매력이 있다고 해주시면서 저와 되게 비슷하다고 얘기해주셨다. 그런 부분들이 닮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SBS ‘갑툭튀 간호사’ 제공
장희령/ SBS 제공 

이어 그는 “원래 수아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해보게 됐다. 이 역할을 하면서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몸을 쓰는게 재밌었다. 다시 한다면 넘어지고 하는 부분 등을 더 리얼하게 살려 재밌게 하고 싶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성종, 장희령, 황정인, 김원식이 출연하는 SBS 모비딕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는 21일 밤 12시 40분 첫방송됐다. 올레TV 모바일,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피키캐스트, 곰TV, 판도라 등 SBS모비딕의 온라인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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