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감성폭발! 가슴 뭉클해지는 노래’가 나왔다.
22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감성폭발! 가슴 뭉클해지는 노래’ 순위를 공개했다.
8위는 '투팍의 Dear Mama'은 힘들었던 어린시절과 마약에 빠진 어머니와 화해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어 그린데이 Wake me up when Sepoember ends를 소개했는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노래인데 911 테러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는 곡으로 사용됐다고 했다.
7위는 '리처드 막스 Now And Forever'로 더티댄싱을 보러갔다가 신시아를 보고 반하게 됐다.
신시아는 남아공에 촬영을 하러 갔고 자신도 함께 가려했지만 비자 문제로 못하게 되서 그 쓸쓸함을 곡으로 썼다.
6위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I'm OK'를 소개했는데 그는 어릴때 자신의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었다.
그는 엄마와 아버지에게서 탈출을 했고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지만 자신의 깊은 상처와 두려움에 대한 노래를 부르게 됐다.
또 5위는 '켈리 클락슨 Because of you'를 소개했는데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의 초대 우승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