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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억 소리 나는 클라스 1위~4위, 아일리 혀보험-비싼 식사-억소리 나는 실수-비싼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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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입이 떡 벌어진다! 억 소리 나는 클라스!’ 순위가 나왔다.
 
15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입이 떡 벌어진다! 억 소리 나는 클라스!’ 를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4위는 '스타들의 초특급 신체 보험' 머라이어 캐리는 다리에 1조 9천억원, 아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혀를 1억원에 들었다. 
 
줄리아 로버츠는 미소보험, 마돈나와 돌리 패튼은 가슴보험, 톰 존슨은 가슴털 보험에 들었다.
 
3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식사' 로 한화 23억원의 식사가 소개됐다.
 
이 식사는 코스요리로 45분간 헬기를 타고 싱가포르 야경을 감상하고 최고급 세단으로 해변으로 이동한다.
 
해변에서 요트를 타고 호텔로 가서 불꽃놀이 야경을 감상하면서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식사를 하고 프로포즈 이벤트로 다이아몬드 반지 선물을 준다고 전했다.
 
2위는 '억소리 나는 실수들'이 나왔는데 2012년 미국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중국 청나라 대형 화병을 소개했고 스텝이 대단한 가치가 있는지 설명하고자 앞으로 옮기면서 13억 가격의 화병을 깨뜨리고 말았다.
 
이어 미국 LA에서 홍콩 사이먼 버치 작가의 전시회에서 60여개의 왕관들이 촘촘하게 세워진 기둥에 전시돼 있었는데 한 여자 손님이 사진 찍으려고 앉다가 2억원 상당의 전시품을 훼손시켰다.
 
또 1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결혼식'으로 러시아 재벌 2세의 결혼식 비용이 1조 1500억원이 들었다.
 
식장의 외관부터 내부까지 생화로 꽉 채웠고 신부의 웨딩드레스는 보석 드레스를 입었는데  11kg의 무게로 11억 5천만원의 가격이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제니퍼 로페스, 스팅, 인리케 이글리시아가 축가를 불렀고 불꽃놀이에 거금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날 참석한 하객에게는 하객 1인당 11억의 황금, 다이아몬드로 꾸며진 보석상자와 보석을 선물로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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