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둥지탈출 시즌3’ 아역배우 김지영이 폭풍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yoyo 압구정 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토끼같은 그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영아 되게팬이양”, “왔다장보리 때문에 팬이되었찡”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역배우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에서 아역 비단이로 장안의 화제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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