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은주의 방’ 류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류혜영은 자신의 SNS에 “은주와 <은주의 방> 식구들 당 보충 완료 ! 아우들 감사합니다. #DC류혜영갤러리 #은주의 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김재영과 윤지온 사이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힝!!넘재밋게 잘보고있어욥!”,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언니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혜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영되는 Olive 채널 드라마 ‘은주의 방’에 주연 심은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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