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아역배우 김지영(나이 14세)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수고했어 우리 지영이”, “너무 귀엽다”, “우리 지영이가 제일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2년 SBS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한 아역배우 김지영은 ‘밥상 차리는 남자’, ‘내 딸, 금사월’, ‘닥터 이방인’, ‘왔다 장보리’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오는 1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수목극 ‘왜그래 풍상씨’에도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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