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82년생 김지영’ 영화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받침 포즈를 한 채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양 손에 들어오는 그의 작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대는 정블리”,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현재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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