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다인과 견미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견미리와 이다인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이다인과 견미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인과 이유비는 자매 사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29세다.
또 두 사람의 엄마인 견미리의 나이는 올해 55세다.
한편 견미리의 남편은 지난 11월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4년, 벌금 25억원을 선고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