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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엄마 견미리와 꼭 붙어서 여유로운 일상…붕어빵 미모의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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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다인과 견미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견미리와 이다인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이다인과 견미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이다인과 이유비는 자매 사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29세다.

또 두 사람의 엄마인 견미리의 나이는 올해 55세다.

한편 견미리의 남편은 지난 11월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4년, 벌금 25억원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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